"저도 성인이 되어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담소영어 창업자 박가은입니다.
저는 실제로 화상영어를 8년째 하고 있는 수강생이기도 합니다.

10년전의 저는, 영어통역학 전공임에도 외국인만 만나면 말하기가 두려웠습니다. 누가 볼까봐 자리를 피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영어회화를 자신있게 할 수 있을까?'

대학에서는 문법 공부가 대부분이었고,
학원을 갔더니 인원이 많아 자기소개만 하고 집에 와야 했습니다. 학습지를 샀더니 3장 풀고 다시는 펼쳐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화상영어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원어민과 1:1로 만날 수 있다길래 호기심에 시작해보았습니다.

초반엔 긴장이 되어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하지만 1개월, 3개월, 6개월,, 꾸준히 했더니 자신감이 붙고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말하기가 점점 늘어가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미국 호텔에서 1년간 인턴으로 일하고, 해외 8개국을 여행했습니다. 마치 꿈을 꾸듯 멋진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저도 성인이 되어 말하기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감정을 다른 분들도 느꼈으면 합니다.

성인분들의 영어 회화를 돕기 위해 교육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꾸준한 연습으로 여러분이 인생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